즐겨찾기+  날짜 : 2019-09-17 오후 05:08: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귀경·귀성 정체…광주→서울 6시간40분, 서울→광주 6시간

"오후 5시~오후 7시 지·정체 절정"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3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추석 당일인 13일 광주·전남에서도 귀성·귀경 행렬로 상·하행선 모두 지·정체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각 요금소를 출발한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은 6시간40분, 목포에서 서울은 7시간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광주는 6시간, 서울에서 목포는 6시간2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추산된다. 평소보다 2~3시간 지체되는 셈이다.
지·정체 현상은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귀성 행렬은 자정을 기점으로, 귀경 행렬은 오는 14일 오전 3~4시께야 풀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광주·전남에서 54만여 대의 차량이 요금소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광주·전남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53만대로 추산된다.
현재 호남고속도로는 동광주 주변 2㎞, 서해안고속도로는 몽탄 2터널 주변 하행선 4㎞ 구간이 지체 현상을 빚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한 발 빠른 귀경 차량과 한 발 느린 귀성 차량, 성묘 등으로 한가윗날 종일 고속도로 양방향 혼잡이 극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공사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 정보를 확인한 뒤 안전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KTX가 오가는 광주송정역과 광천동 유스퀘어 버스터미널은 하루 종일 귀성·귀경객 인파로 붐비고 있다.
광주 영락공원과 망월시립공원묘지, 담양 천주교묘지 등지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과 국립 광주박물관, 비엔날레 전시관 등에도 추석 연휴 다양한 행사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댔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3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