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18 오후 11:27: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계곡 불법영업’행위 뿌리뽑는다

문경시 농암면행정복지센터, 행정대집행 시행
내서리 쌍용계곡내 평상·천막 등 시설물 철거
“피서객들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곡 돌려줘야”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경안일보=심호섭기자] 문경시 농암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쌍용계곡에서 불법 평상 영업을 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농암면 내서리 일원에 위치한 쌍용계곡은 문경 팔경 중 하나로 골이 깊고 물이 맑아 항상 피서객으로 넘쳐나는 곳으로, 계곡 내 쓰레기, 불법주정차, 불법 상행위로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하천 내 불법 평상영업은 바가지요금과 하천 불법 점유로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서 잦은 민원의 대상이 돼 왔다.
이에 농암면은 쌍용계곡 일원의 불법 평상 영업주에게 지난달 26일까지 자진철거토록 2차례 계고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공무원, 경찰, 용역업체 직원 등 120명을 동원해 평상 70여개, 천막 32개, 파라솔, 의자 등을 철거했다. 이재헌 농암면장은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쌍용계곡 일대의 불법행위가 근절돼 쌍용계곡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피서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호섭 기자 shs5251@naver.com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