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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영업·소상공인 400억원 저금리 지원

기업당 2천만~5천만원까지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4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가 내수부진 장기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자금을 15일부터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북도내 소재한 소상공인이며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 당 최대 2천만원(우대 5천만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지원 결정된 기업은 9개 협력은행을 통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저금리(1.3%~2.8%)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료도 기존 연 1%에서 0.8%로 우대 적용된다.
특히, 포항 도시재건 및 경제 살리기 특별대책(3.31)의 일환으로 지진의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포항소재 소상공인에게는 융자규모 총 400억원 중 10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융자한도도 5천만원까지 우대해 지원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5일부터 사업장 소재지의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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