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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토종 미꾸리 13만 마리 3개 시군에 분양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4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어종 가운데 추어탕의 원료로 친숙한 토종 미꾸리(5~7cm, 3~8g급) 13만 마리를 15~26일까지 3개시군(포항, 구미, 울릉) 11개소에 분양해 ‘친환경 생태양식 시범단지’를 운영한다.
미꾸리를 활용한 친환경 생태양식은 미꾸리가 식물 뿌리 산소공급 및 잡초제거, 해충구제의 역할을 하고 배설물은 천연비료로 활용돼 식물 생육에 도움을 주는 농+수 융합 생태 양식법으로 침체된 농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토속어류 산업화센터는 지난해까지 시범단지를 내륙지역 및 벼 단일 품종으로 제한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섬 지역 울릉도까지 확대하는 한편 연, 미나리 등 재배작물의 대상범위를 넓혀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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