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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워낭소리` 촬영지서 불…1명 부상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3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경북 봉화의 ‘워낭소리’ 촬영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0분께 봉화군 상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5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건물 1동(71.52㎡), 컨테이너 2동과 카니발 차량 1대 등을 태워 8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거주하던 주민 A(64)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2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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