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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 증가…휴양지 찾아 강원권 `북적`

지방방향 정체, 이른 오전 시작…오후 6~7시 해소
"강원권 영동선·서울양양선 나들이객 늘어 혼잡"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3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13일,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에 인접한 휴양지인 강원권이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7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0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측은 "중부지방에 비가 예보돼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다소 줄었다"며 "반면 강원권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은 여름 휴양지를 찾는 차량으로 혼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9~10시께 시작되겠다.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지방방향 정체는 이른 오전인 7~8시께 시작됐다. 오전 11시~오후 12시께 최대치를 찍고 오후 6~7시께 풀리겠다.
도로공사 측은 "경기·충청권에서 주요 노선의 지방방향 정체는 오후 2시 이후 비교적 원활해지겠다"며 "서울외곽순한도로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 오후 7~8시께 해소되겠다"고 예측했다.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2㎞,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3.1㎞, 천안분기점~목천나들목 3.8㎞ 구간 등이 정체다. 서울방향은 상적교~서초나들목 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방향 하남나들목~산곡분기점 4.7㎞,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2.8㎞에서 정체가 빚어지는 중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마성나들목~양지나들목 12.8㎞, 덕평나들목~이천나들목 10.9㎞, 만종분기점~장양1교 8.4㎞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선동교차로~서종분기점 19.5㎞, 설악분기점~강촌분기점 13.5㎞ 구간에서 정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5분 ▲서울~대구 4시간4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14분 ▲서울~강릉 4시간2분 ▲서울~울산 4시간44분 ▲서울~목포 4시간9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40분 ▲대구~서울 3시간35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8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6분 ▲목포~서울 3시간46분 등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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