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1-18 오후 04:29: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전통시장의 작은 경찰서’ 큰 호응

칠곡署, ‘장날파출소’ 운영
예방효과 높아 주민 인기↑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1일
[경안일보=피규철기자] 칠곡경찰서 지난 4월부터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5일마다 열리는 ‘찾아가는 장날파출소’를 운영해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과 탄력순찰 홍보에 힘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장날파출소는 지역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특성에 맞춰 매월 2회 왜관장(1일·6일), 약목장(3일·8일), 동명장(4일·9일) 등 5일장이 열리는 전통시장을 찾아가면서 운영한다.
장날파출소는 지난 3개월 간 총 7회, 38명의 생활안전·교통·수사·여성청소년 부서 경찰관들이 참여했다.
장날파출소 운영동안 교통사고 홍보에 헬멧, 부채, 지팡이 배부 등 665건, 보이스피싱 홍보 242건, 탄력순찰 홍보 및 현장접수 143건, 현장 민원상담 15건 등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특히, 6월에는 음주운전 처벌기준 변경 시행 전에 홍보문구를 삽입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배부하고, 칠곡군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드기·결핵 등 건강생활 상담 및 건강증진 사업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찾아가는 장날파출소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장날파출소 운영을 활성화해 칠곡군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규철 기자 vlrbcjf@gailbo.com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1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