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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없다”… 칠곡 중학생 후배 감금·집단 폭행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9일
[경안일보=피규철기자] 경북 칠곡에서 20대 초반의 남성 7명이 중·고등학생 8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가해자 중에는 고등학생 2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칠곡경찰서와 피해 학부모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4시께 칠곡의 한 원룸에서 20대 초반의 남성 7명이 중·고등학생 8명을 감금한 뒤 둔기로 집단 폭행해 부상을 입혔다.
집단 폭행을 당한 고등학생 2명과 중학생 6명은 온 몸에 피멍이 드는 등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폭행 이유는 후배들이 버릇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최창곤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현재 가해자 A(2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규철 기자 vlrbcjf@gailbo.com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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