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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13일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학기)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전남 목포시 북항 배후부지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 5척의 취항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해 전남도지사, 목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명명패 수여, 건조 유공자 표창 및 취항 기념 버튼점화식, 신조한 무궁화36호 지도선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취항하는 국가어업지도선은 2000t급 4척(무궁화35·36·37·38호)과 970t급 1척(무궁화14호) 등 5척이다.
이들 선박은 국내 조선 경기 활성화와 불법어업 외국어선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1274억원을 들여 건조됐다.
2000t급 국가어업지도선은 길이 90m, 선폭 14m, 최대속력 18노트로 어업관리단 최대 규모이다.
최첨단 항해설비와 고속단정 14m급 1척, 8m급 2척을 탑재하고, 최대분사거리 110m의 방수포 2기를 갖추고 있다.
또 헬기 착륙장과 해상 원격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어업인 등 위급 환자 발생시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970t급 국가어업지도선은 길이 71.3m, 선폭 11m, 최대속력 17.5노트로 8.5m급 고속단정 2척을 보유하고 있다.
서해어업관리단 김학기 단장은 "어업질서 확립 및 어업주권 수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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