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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생형 일자리 ‘청신호’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 가시화
박미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9일
[경안일보=박미희 기자] 경북도와 구미시가 침체의 늪에 빠진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해온 구미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산업의 핵심인 전기밧데리 분야 산업유치가 가시화 되고 있다.
LG화학이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로 가닥을 잡으면서 구미에서도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극재 생산공장은 배터리의 4대 소재 중 하나로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 등을 결정짓는 핵심소재로 공장 건립에만 수천억원이 소요될 정도로 배터리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일단 긍적적 입장이다. 하지만 투자규모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G화학은 배터리 양극재 공장 건설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경북도와 구미시가 제출한 투자제안서를 충분히 검토한 뒤 추후 다시 논의 한다는 입장이여서 앞으로 성사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정부 정책과도 맞물려 있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여서 일각에서는 몇 차례 조율과정을 거치면 빠른 시일 협약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보는 관측이 높다.
LG화학은 지난 2016년 GS이엠의 양극재 사업을 인수하면서 생산기술 고도화와 전구체 제조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는 세계 1위 코발트 정련회사인 중국 화유 코발트와 전구체와 양극재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최근 양극재 기술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LG화학의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 추진도 조만간 본격화 될 전망이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박미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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