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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국비확보 예상보다 저조˝… 내년 국비 5조7천억원 확보에 ‘총력전’

동해중부선 전철화 등 주요 SOC 사업 조기 마무리 전략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9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올해 국비확보가 저조했다는 지적에 따라 일찌감치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대응 태세로 전환해온 경북도가 2020년도 중앙부처 부처별 예산 기재부 제출을 앞두고 경북도의 내년도 신규발굴 시책사업 반영과 현재 추진 중인 주요 SOC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위해 국비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경북도가 목표로 하고 있는 2020년 국비예산 최종 목표액은 340개 사업에 5조7천억원이다.
여기에는 동해중부선 전철화(포항~삼척),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경북선·문경선 단선전철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무주~대구간 고속도로, 영덕~삼척간 고속도로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사업이 포함됐다.
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스마트융합밸리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 첨단신소재부품제조기반 2050 구축,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R&D사업과 더불어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원자력안전연구센터 건립, 울릉공항 건설, 국가항공정비훈련원 건립,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한국농수산대학교 동부권캠퍼스 건립,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등의 당면한 예산도 포함돼 있다.
그러면서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이 국책사업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국가투자예산이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투트랙 전략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초부터 태스크포스를 꾸려 내년 국비확보에 대응해 왔다” 며 “정치권과 총력을 기울여 경북의 내년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사활을 걸고 총력전을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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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경북도 국비확보 경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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