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4 오전 07:53: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통합검색
속보
뉴스 > 사회

연간 고속도로 평균 사고건수 감소…지난해 4079건

지난해 고속도로 사망자 252명, 부상자 8913명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6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연간 고속도로 평균 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6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사고 건수는 4079건으로 전년 4146건 대비 1.61% 감소했다.
사고에 따른 사망자 수는 지난해 252명으로 전년 248명보다 소폭 늘었고, 부상자 수는 8913명으로 전년 9778명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고속도로 사고 건수는 2015년 4495건, 2016년 4347건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부상자 수도 1만1014명, 1만318명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사망자 수는 241명, 273명 등으로 매년 등락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교통공단은 고속도로 졸음쉼터, 휴게소 등 시설이 들어서면서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법규위반 고속도로 사고를 일으킨 가장 큰 원인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조사됐다.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사고 등도 주된 사고 원인으로 꼽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고속도로 주행 중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차로 변경은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며 "휴게소 등에 진출할 때는 미리 진로를 바꿔 여유 있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6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