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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자 전문성 ‘강화’에 힘써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경안일보=손중모 기자]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는 13일 관내 전문상담 인력(학교상담교사, 청소년 동반자, 1388상담멘토지원단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원 이태영 박사의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개입 매뉴얼 : 자살·자해 편’에 대해 자살·자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 대한 위험 수준 판단, 단계별 상담개입, 부모상담 개입방법 등 현장성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발굴 및 연계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여성가족과 정현숙 과장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자살·자해, 재난·재해 및 사고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며, 피해를 겪는 청소년들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개입이 시급하다”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자원들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견고히 해 자살·자해, 재난·재해 등 고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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