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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경면, 친환경 녹색지역 탈바꿈


주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7일
[경안일보=주길봉기자] 영천시 고경면(면장 김병직)은 지난 4월부터 지역내 가로수에 야자매트 보호대를 설치하고 시티재 고개(경주경계)에 소공원을 조성하는 등 새봄맞이에 힘쓰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주변 가로수 식재지에 미관을 저해하는 철재 가로수 보호판 대신 야자매트 보호대를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가로수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야자매트 보호대는 야자수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질로 만든 천연소재로 내구 연한 경과 시 자연 부식되어 유기질비료로 자연스레 환원되는 친환경 제품으로서 수분증발 억제, 잡초발생 방지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천시의 관문으로서 경주 경계지역에 위치한 시티재 고개에 소공원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김병직 고경면장은 “민선 7기 공약인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관리가 미흡했던 소공원과 친환경 야자매트를 설치해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친환경 녹색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10억여 원을 투입해 가로수 및 띠녹지 조성사업, 쌈지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길봉 기자 ga7799@gailbo.com


주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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