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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교육지도사와 청도군의회 간담회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7일
[경안일보=전경문기자]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15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운영행정위원회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 및 관계자를 초청, 현장의 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청도군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송근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가정을 방문해 한국어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박부강씨를 비롯한 5명의 방문교육지도사, 통역 및 이중언어교육을 담당하는 결혼이주여성 오명은, 김수경, 정희우, 셀리비페리시아노씨를 비롯하여 군의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다문화가족의 실태와 추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결혼이주여성과 현장 전문가인 센터와 방문지도사들은 아동 개개인의 발달에 차이가 많아 교육에 어려움이 많다는 공통된 의견을 말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조사 및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문화가정 학생 개별지원보다는 전체 학생에 대한 소통·배려·인격존중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자료를 제시했다.
전경문 기자 kmjhun@gailbo.com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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