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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 결핵·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가축 질병 청정화 기반 확보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4월 15일
[경안일보=박재영기자] 안동시는 가축 질병 청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내달 말까지 ‘소 결핵 및 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검사에서는 ‘결핵 및 브루셀라병 방역 실시요령(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결핵·브루셀라병에 걸린 소를 조기에 가려내 신속하게 도태시킨다. 질병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에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수공통전염병 조기종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하기 위해서다.
검사대상은 지난 2013년 이후 발생 지역과 소 이동이 많은 가축 중개상 사육 농가의 6개월 이상 한·육우 암소, 종부용 수소, 거세우(결핵만 검사) 등 전체 247 농가 1만여 마리다.
시는 이번 일제검사를 위해 10명의 공수의를 채혈 요원으로 지정하고, 지역별로 대상우 채혈을 실시한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도태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농가의 검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채혈 검사 두수에 비례해 소 내·외부 기생충 구제약을 배부하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원활한 검사를 위해 농장주께서는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라며, 검사 대상 소를 알기 쉽도록 귀 표가 훼손된 소는 다시 달아 줄 것”을 부탁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무료 토양검정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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