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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수산청, 국가어항 정비에 424억 원 지원

7개 국가어항 216억, 어촌 뉴딜사업 5개소 208억 할당
포항지역에 57억, 울진 지역 71억, 영덕 61억 등 투입

오석평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경안일보=오석평 기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올해 지역 국가어항 7개항 정비 및 환경개선사업에 216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선정된 5개항에 208억 원 등 모두 4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낙후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먼저, 연차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가어항 정비사업에 ‘양포항 방파제 보강공사’ 51억원, ‘대보항 정비사업’ 6억 원 등 포항 지역에 57억 원을 투입한다.
울진군 지역의 경우 ‘죽변항 이용고도화사업’에 55억 원, ‘사동항 정비공사’ 10억 원 등 71억 원이 투입된다.
영덕군 지역은 ‘축산항 정비사업’ 56억 원, ‘구계항 환경개선사업’에 5억 원 등 모두 61억 원을 들인다.
또 해양수산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경북도내 영덕군 석리항 등 5개소에 올해 208억 원을 포함해 2020년까지 사업비 594억 원을 투입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당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용근 포항해양수산청 어항건설과장은 “어촌지역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어항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지자체 어촌뉴딜 300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석평 기자 ga7799@gailbo.com


오석평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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