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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활성화 맞손

영양군, 서울 서초구와 업무협약… 전통 한식 전파 계기
음식디미방, 시식·체험 인기… 농산물 판매로 연결 고대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7일
↑↑ 오도창 영양군수와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지난 15일 경상북도청 안민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양군 제공)
[경안일보=박재영 기자] 대한민국 ‘육지의 섬’이라 불리는 영양군과 대표 도시 서초구가 지난 15일 경상북도청 안민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체험 활성화 및 우수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서다.
오도창 영양군수, 조은희 서초구청장, 영양군 재령이씨 석계파 13대 종손·종부,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등과 서초구 주민대표, 구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관광·경제·행정·농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과 번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자치단체 간 교류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단체의 관광지 방문과 학생들의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체험 등 민간 차원 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대표 전통문화 자원인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과 전통한식브랜드 ‘음식디미방’을 서초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작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자원으로 발돋움시킬 방침이다.
‘음식디미방’은 1670년께 장계향 선생이 일흔 넘어 저술한 현존 최초의 한글조리서다. 지난해 개원한 교육원에서 400년 전 조선시대 반가음식을 먹어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객들에게 시간을 초월한 맛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날 서초구 주민대표, 구청 관계자 40여 명은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교육원을 직접 방문했다. 음식디미방의 음식을 맛보고, 전통주(부의주)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앞으로 영양군 홍보대사로서 여중군자 장계향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아시아 최초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관광자원을 서초구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체험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여중군자 장계향과 교육원이 경북뿐만 아니라 서초구에도 널리 알려지고, 영양군 우수농산물의 판로도 확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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