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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홍보로 현지서 관심↑

칠곡군 중앙아시아 종합무역사절단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7일
↑↑ 백선기 칠곡군수 등 ‘칠곡군 중앙아시아 종합무역사절단’ 관계자들이 중앙아시아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경안일보=피규철기자] 백선기 칠곡군수를 단장으로 한 ‘칠곡군 중앙아시아 종합무역사절단’이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경제 세일즈를 마무리하고 17일 돌아왔다.
무역사절단은 ㈜신우피엔씨 등 10개 업체 15명이 참여해 지난 10~16일 7박 8일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1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이어 13일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이동해 현지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1:1 맞춤형 수출 상담에 나서는 등 공격적인 제품 홍보에 돌입했다.
또 김상엽 알미티 무역관장을 비롯해 현지 무역관과 상공회의소 관계자를 만나 현지 시장동향을 파악했다.
케이디지전자㈜는 현지 LED등 보급률이 낮은점에 착안해 자사 LED를 바이어들에게 홍보한 결과 향후 중앙아시아 지역 판로확보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현지 유전개발업체 A사는 ㈜대구정밀의 스프링제품에 대해 유전설비용 스프링 제작을 문의했다.
이 밖에도 현지 업체 B사는 대양산업㈜ 원단제품의 품질을 높이 평가해 공동기술개발 및 합작생산을 제안했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합의했다.
백선기 군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칠곡군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설명하고 홍보하는 등 파견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업인 못지않은 세일즈능력을 발휘해 기업대표들과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 군수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역량 강화와 현지 기업 교류협력을 통한 투자·수출 촉진의 발판을 마련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시장에 대한 정보획득 및 교류 활성화로 상호 원윈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피규철 기자 vlrbcjf@gailbo.com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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