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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딸, 공무원 옷 벗게 될 듯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현직 공무원이자 오도창 영양군수의 딸이 ‘당연퇴직(자동퇴직)’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청 공무원인 오 군수의 딸은 지방선거 직전이던 지난해 6월 9일 영양시장에서 당시 군수후보인 아버지의 지원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경쟁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김상윤)는 지난 13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다. 오씨는 현재 휴직 중이다.
재판부는 “피고인 범행이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했지만, 범행 경위에 참작할 사유가 있고 허위사실 유포 정도가 크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라고 밝혔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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