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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만 관광객 유치 속도낸다

팸투어단 안동 관광지 답사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 지난 1월 안동 방문에 나선 대만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단이 하회탈 박물관에 들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경안일보=박재영기자] 대만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단이 15일 안동을 찾는다. 안동시는 대만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단에게 안동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시장 다변화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다.
팸투어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1박 2일 일정으로 만휴정, 월영교,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안동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본다. 예움터 마을에선 안동찜닭 만들기와 한복체험 등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말 대만 타이난국제관광전에서 안동 관광지가 경북 관광상품으로 소개됐다. 대만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이번 답사가 이뤄졌다.
팸투어 행사는 경상북도 전담여행사인 ㈜화은국제여행사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한다.
시가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대만 관광객 5천 명 유치’의 전초전이다.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대만여행사 관계자의 사전답사로 관광지, 여행 일정, 상품 장·단점 등이 보완된다면 지속적인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이미 방문한 관광객들의 입소문까지 더해진다면 ‘대만 관광객 5천 명 유치’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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