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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최우수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
‘중장년 창업기업’ 지원 성과

백인한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경안일보=백인한기자] 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가 뽑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7일 달서구에 따르면 2019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에서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15년 이래 내리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5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실적 및 사업추진 성과를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고 등급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창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 기업 마케팅 경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억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S등급에 따른 지원금을 3월 중 교부받게 된다.
2013년 중소기업청 공모에 선정돼 그 해 8월 문을 연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달서구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창업 73명, 취업 89명, 교육 144회, 컨설팅 728건 등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등 기술 창업 분야에서 중장년계층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예비 창업자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기술 창업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ga7799@gailbo.com


백인한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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