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18 오전 10:59: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강은희 교육감 당선무효형, “정치적 판결” 비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02월 14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최근 당선 무효형인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데 대해 보수성향 교육단체들이 ‘정치적 판결’이란 비판을 내놓았다.
지난 13일 대구지법 형사11부는 강 교육감에 대해 “예비홍보물에 특정 정당 경력을 알려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했다”라며 검찰이 구형한 벌금 200만 원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에 대해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과 대구경북자유교육연합 등 교육 분야의 지역 사회단체 대표 6명이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대구교육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구지법이 선고한 벌금 200만 원은 너무나 당황스러운 판결”이라며”증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법정 판결이 아니라 정치적인 입김이 작용한 판결”이라고 비난했다.
또 “대구시민과 대구교육의 미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특정 정치 이념 집단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내려진 잘못된 판결에 대해 대구시민과 대구교육 가족은 울분과 함께 분노를 금치 못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심 재판부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02월 14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