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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살포’상주조합장 출마예정자 체포

조합원 수십명에 수천만 원 상당 금품 제공 혐의
경찰, 자택·차량 등에 압수수색…정확한 경위 조사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경안일보=김구동기자] 상주시의 한 조합장 출마예정자가 금품살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상주지역 조합원들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위반)로 조합장 출마 예정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조합장으로 출마하는 상주지역의 조합원 수십명에게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금품제공 등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뒤 지난 13일 A씨의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후 다음날 경찰은 A씨를 체포,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35조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부행위제한기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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