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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장터’, 소비자 편의 중심 탈바꿈

농산물 홍보 효과 높지만
최근 쇼핑몰 변화에 뒤져
품목 늘리고 간편 결제 도입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4일
[경안일보=박창훈기자] 예천군은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를 오는 3월 소비자 중심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14일 예천군에 따르면 그동안 ‘예천장터’는 지난해 5억8천여만 원을 판매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 및 판매하는 통로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십여년 전인 2007년 첫 개장 이래 업그레이드 미 실시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뒤떨어진다는 여론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올해부터 ‘예천장터’를 위탁운영에서 군 직영으로 전환, 소비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간편 결제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예천의 우수한 농산물을 쇼핑할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또 입점 농가를 우수한 농·특산물 생산농가로 재편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품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품목과 제품 수도 크게 늘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예천군이 품질을 보증해 소비자들의 신뢰감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 군은 예천장터에 입점하는 농가에는 고객응대, 품질 엄선, 온라인 판매 등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디자인 및 편의성이 개선된 포장재 지원과 택배비를 보조한다. 박창훈 기자 aaaa5007@gailbo.com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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