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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식품부 신규 국비사업에 공모

주민 주도 아이텍 개발… 200억 원 대규모, 9월 결과 발표
차천영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경안일보=차천영 기자] 영덕군이 200억 원대에 이르는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농식품부에 공모했다.
14일 영덕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신규 국비공모사업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영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남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 달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을 신청했다.
2월 경상북도의 신규사업성 검토와 4월 농림부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9월에 최종 공모결과가 발표된다.
영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개발 아이템을 발굴했다.
지난해부터 6차례 현장포럼, 11차례 추진위원회 회의, 설문조사, 주민교육, 컨설팅, 전문가 현장자문 등을 통해 사업을 준비하고 응모했다.
이 사업으로 영해면이 북부지역의 문화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하며 영해면 365중심 거점지구 조성, 만세시장 활성화, 중심거점 접근성개선사업,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주민밀착형 복지거점조성, 안심생활환경 거점, 공동체 활력거점을 구축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달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문화복지 거점 기능확충, 정주환경거점 기능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두 사업 모두 2023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영근 영덕군 농축산과장은 “열악한 생활 SOC를 개선하고 타부처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향후 사회적 경제조직 참여 활성화 등을 통한 주민주도의 자율적 사업추진을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천영 기자 ga7799@gailbo.com


차천영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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