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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마을, 아기 울음소리 축복

문경시 영순면서 출생신고 시 선물·격려금 지급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경안일보=심호섭 기자] 조용한 시골마을이 아기 울음 소리로 활력이 넘치고 있다.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와 달지리에서 지난달 22일 두 아기가 출생했다.
올해 첫 울음소리가 전해지며 마을이 잔치분위기다.
지난해 김용리로 전입한 강동진(51), 응리끼엥 부부가 둘째아이(연수)를 출산해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달지2리에 거주하는 홍수진(40), 장지현 부부는 동네 토박이로 첫째아이(성빈)를 출산해 주위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영순면 새마을회는 최근 같은 날 출생한 아기의 부모에게 출생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출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영순면 새마을회는 임신·출산을 위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영순면에서 출생신고 시 축하선물(미역과 기저귀)과 격려금(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정의현 영순면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 젊은이들에게 일깨워 주고 각 가정마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을 시범적으로 확대(첫째 340만 원, 둘째 1천400만 원, 셋째 1천600만 원, 넷째 3천만 원)하는 등 인구증가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심호섭 기자 shs5251@naver.com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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