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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치솟은 플라스틱 공장 불… 9866만원 피해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 11일 오전 7시53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은 1층짜리 공장 1개 동 410㎡와 2층짜리 건물 1개 동 197.3㎡, 컨베이어 시스템, 압축기 등 기계류 등을 태워 모두 9866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공장 내에 있던 직원들은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작업을 준비하던 중 컨베이어 벨트 2층 라인에서 연기와 불길이 보여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이 커져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주변 서울과 김포 등에서도 관측이 돼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고양시는 이날 "성석동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안전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8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폐기물의 양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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