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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구미유치 결의안 등 안건 처리

경북도의회, 첫 임시회
도정·교육행정 업무보고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
↑↑ 제3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 모습.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경안일보=김구동기자] 경상북도의회가 2월 11~20일 10일간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연다. 2019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11일 열리는 제30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선 국토 균형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수도권 투자집중과 지방경제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 유치와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및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다.
또 2019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계획을 듣는다.
이어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박판수 의원은 김천의료원 분만실 및 산후조리원 설치 촉구, 김득환 의원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유치, 이칠구 의원은 지정문화재 현상변경 완화 촉구, 황병직 의원은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12~19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청과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당면한 민생조례 등 주요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위해 구성된 저출생 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원자력대책·독도수호·지진대책·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에서도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다. 해법을 찾기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을 실시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13일엔 도지사가 임명하는 산하기관장의 유능한 인재선발을 위해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를 열어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업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20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해법을 찾고, 기술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상북도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2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을 최종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경북도의회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7차례 126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올해 역시 민생시책을 펼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시군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현안과 고민을 들으며 민원을 해소하는 ‘현장 도의회’를 구현하고, 지방 권한을 강화하려는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자치와 분권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작정이다.
뿐만 아니라, 독도에 대한 국토수호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독도 현지에서 본회의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원내 교섭단체를 통해 상생 정치를 실현하는 등 보다 많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우리 도의회는 올 한해도 취업 걱정없이 아이를 마음 놓고 기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극복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오히려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 주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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