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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인교육 계획 확정

6개 분야 27개 과정 편성… 국내외 농업환경 능동적 대응 목표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하는 ‘2018년 농업기계교육’에 참가한 농업인 교육생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안일보=김구동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2019년 농업인교육’ 계획을 확정했다.
새해 경북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창조적 농업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과정별 교육과정 진행에 나선다.
올해는 6개 분야 27개 과정을 편성했다. 모두 6천여 명의 농업인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주요 교육과정에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교육을 편성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이론부터 현장까지 귀농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한다.
새롭게 농업분야에 도전하는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다.
또 ‘귀농창업교육’은 농산업분야 귀농창업 활성화를 위해 귀농인의 창업설계를 지원한다.
또 ‘농업기계교육’도 진행한다. 농업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농업기계 이론, 정비, 포장실습, 안전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농업기계 기술인력 양성 교육을 마련했다. 농업기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자가 정비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밭작물 농업기계 정비교육 등 다양한 교육으로 농업기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농업의 비전과 성공한 젊은 농업인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업계고 학생+학부모 교육이 운영된다. 젊은 세대의 농산업 분야 진입 확대를 위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
부자(父子)영농승계 2세대 교육도 준비된다. 부모와 영농 2세대의 상호 이해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영농 2세대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교육이다. 또 중학교 진료상담교사 농업연수 교육을 ‘특별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농업·농촌 교육 및 현장체험을 통한 학생진로 상담에 필요한 정보제공으로 후계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엑셀 및 파워포인트로 농가 자료 관리하기, 블로그 만들기, 홍보영상 제작, 전자상거래 등 ‘정보화 교육’을 월 1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인 정보화 능력향상을 위해서다. 연중 과정별로 추진되는 ‘2019년 농업인 교육’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gba.go.kr)에 공지된 과정별 모집요강에 따라 신청 가능하다. 현재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시군 농업기술센터도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 교육, 품목별 전문교육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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