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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숙, 2019년 입사생 132명 모집

21~25일까지 신청접수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경안일보=김구동기자] 경상북도가 10일 경북학숙의 ‘2019년 입사생 선발계획’을 도 및 경북학숙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재)경북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경북학숙 모집인원은 남학생 40명, 여학생 92명 등 132명이다.
입사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지가 경북도내여야 한다.
경산시·대구시 소재 전문대 포함 대학교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대학 재학생들에게도 경북학숙 입사를 허용했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21~25일 보호자의 주민등록지 시군 총무과 등 교육협력업무 부서 또는 경북학숙에서 진행한다. 합격자는 2월 12일 경북학숙 홈페이지(www.kydel.or.kr)를 통해 발표한다.
경북학숙은 경북도가 도민 교육비 부담 경감, 대학생 안정적인 면학시설 제공 등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의 중추적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건립한 대학생 기숙사다. 지난 1998년 3월 개관해 지금까지 7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017년 경북학숙 생활관 전면 리모델링과 매트리스, 책상, 옷장 등 비품 교체를 완료했다. 입사생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등 대학주변 기숙시설보다 현대화된 시설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외국어특성화 교육’은 타 학숙과 차별화된 경북학숙의 자랑이다.
2007년부터 재사생의 영어회화 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새롭게 실시한다. 취업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필요한 수강료와 교재비용 및 외국어회화능력시험 응시료 등 모든 비용은 학숙에서 부담한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도내 대학 밀집지역 경산에 위치한 경북학숙은 최신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며 “학숙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북학숙 입사를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학숙 관리과(053-850-9777)로 문의하면 된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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