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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에 안동만의 매력 보여드립니다!”

대만 타이난시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단 안동 방문
주요 관광지·한복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진행 호응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경안일보=박재영기자] 본격적인 관광시즌에 앞서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걸음으로 ‘대만 타이난시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단’이 안동을 방문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팸투어단 10여 명은 9일 만휴정,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안동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한자마을에서 안동만의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인 안동찜닭 만들기, 한복체험 등을 진행했다.
팸투어단은 앞서 지난달 13일 대만 타이난시 관광여유국과 경북 관광공사에서 주최한 팸투어 프로그램으로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엔 직접 관광 상품을 제작·운영할 여행사와 관광가이드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는 팸투어단을 위한 동행 해설사를 배치했다. 안동의 문화와 관광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매력적인 안동’ 알리기에 주력했다.
관광진흥과 정길태 과장은 “팸투어단 안동방문은 올해 안동의 천만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걸음으로 안동관광을 해외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실질적인 관광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여행사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3차례 모두 60여 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이 여행사 관광 상품을 통해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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