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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선물, 안동 농·특산물이 ‘딱!’

안동간고등어 등 인기 품목 30여 가지 ‘사이버 안동장터’ 할인행사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 ▽설 명절 선물용 안동지역 농·특산물. (사진=안동시 제공)
[경안일보=박재영기자] 명절 선물은 하나를 고르더라도 심사숙고해서 준비하는 것이 우리네 정이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마운 이들에게 전하는 선물로 안동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안동은 건강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안동산지에서 직접 살 수 있다.
벌써부터 다양한 설 선물용 농특산물이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안동한우,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등이 준비를 갖추고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안동문어, 풍산김치, 안동식혜, 식혜, 수정과, 고구마, 잡곡세트, 참마보리빵, 하회탈 초콜릿, 우슬엿, 하회탈빵, 흑마, 우엉차, 마죽, 국화차, 상황버섯과 곶감 등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품목이 30여 가지에 이르고 있다.
안동사과는 단단한 과육과 당도높은 과즙이 특징이다.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상(대통령상)과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가 먼저 알아보는 안동 대표 특산품이다.
자연이 주는 가을의 선물 안동산약(마)은 전국적인 인지도와 함께 2009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상표권 등록과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마는 산 속의 장어라 불린다. 끈적한 점액질인 “뮤신”이 풍부해 자양강장 효과는 물론 위를 보호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지녀 건강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전통명주 안동소주도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쌀로 빚은 안동소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풍미가 더해진다. 17도에서 45도에 이르는 다양한 도수로 생산되고 있어 평상 시 애주가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특산품이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된 안동간고등어 역시 대도시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명절 앞 부담없는 선물로 제격이다.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와룡농협에서 생산한 잡곡 ‘친정나들이’는 찰흑미, 찰현미, 혼합 15곡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남안동 농협의 선비마을 i-좋은 고춧가루와 청아람 참기름, 된장과 고추장세트도 꾸준하게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식품 상황차와 버섯차, 마를 활용한 흑마와 마차, 우엉차 등의 제품은 물론 참기름, 산양삼, 생들기름, 꿀타래, 우슬엿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찜닭은 독특한 소스를 계량화하고 냉장 포장기법을 개발해 1마리 분량으로 제품화했다. 이번 설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한우’는 평균 30개월 700㎏ 이상 완숙된 소만 출하한다. 2003년 상표·서비스표, 2010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쓴 결과 수도권 이마트 등에 입점해 절찬리 판매 중이다.
봉제사 접빈객을 중시하는 안동의 손님접대에 필수적인 안동문어도 설을 앞두고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
m)’도 설맞이 특판 행사로 할인 및 덤 행사를 실시한다.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고르기도 편하고 가성비까지 갖춘 사이버 안동장터는 지역 생산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고 있다. 현재 232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3천257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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