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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사업비로 농업인 지원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9일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는 올해 농지은행 사업비 5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사업상담 및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사에 따르면 2030세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매매 및 임대차의 농지규모화사업(6억8천만 원), 과수규모 확대를 위한 과원규모화사업(7억5천만 원), 은퇴·이농 희망농가의 농지매도 지원을 통해 농지시장 안정과 농업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매입비축 사업(20억5천만 원) 등 올해 농지은행 주요 사업을 조기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과도한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 도모를 위한 경영회생사업(18억 원)과 고령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농지연금사업(2억1천만 원), 경영이양직불사업(2억8천만 원), 자경이 어려운 농지 93㏊도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추진한다.
심호섭 기자 shs5251@naver.com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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