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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19년도 회기 운영 7회·126일 계획

일본 영토침탈행위 규탄·국토수호의지 표명
예산결산특별委 회의 TV·인터넷 중계 예정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7일
↑↑ 회기 운영 중인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제11대 경상북도의회가 2019년 연간회기 일정을 7회 126일로 잡았다. 경북도의회는 회의운영 조례에 따라 연간 회의일수가 130일까지 가능하다. 재난 등 긴급하게 회기를 열어야 할 경우를 대비해 가용일수를 4일 남겨두고 126일로 확정했다.
당초 7회 125일로 계획됐던 지난해의 경우 선거구 획정과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비 관련 추경예산 처리로 9회 126일로 조정, 운영했다.
올해는 정례회가 2회에 걸쳐 60일간 진행된다. 제1차 정례회는 6월 10일 시작해 15일간 열린다. 제2차 정례회는 11월 6일 문을 열어 4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마지막 회기인 제309회 제1차 정례회는 도정질문과 2018년 회계연도 결산승인 등 주요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도에서 본회의를 열 작정이다.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의지 표명에 나설 방침이다.
제2차 정례회에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2020년도 예산안, 2019년도 정리추경안 처리 등 올해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임시회는 5회에 걸쳐 66일간 운영한다.
첫 회기는 제306회 임시회로 설연휴 다음주인 2월 11일부터 10일간 열린다.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듣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이후 3월에 제307회 임시회를 14일간 진행한다. 도정질문,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4월 제308회 임시회를 15일간 열어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7월과 8월 중순까지는 회기를 열지 않고 지역에서 민생을 살피는 현장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하반기는 8월 21일부터 13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주요안건을 처리한다. 추석연휴 이후 9월 25일에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주요 시책 제안 기능을 하고 있는 도정질문은 연 4회 실시한다. 회기마다 하루 3명씩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연간 24명의 의원이 질문에 나선다.
본회의 도정질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면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전달한다.
의원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한편 도민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서다.
또 특정시책이나 관심현안 등에 대해 의원이 자유롭게 입장을 밝히는 5분 자유발언도 보다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제11대 경북도의회 출범 후 5분 자유발언은 6개월간 25명이 32회 실시했다. 같은 기간 10대 도의회 17건에 비해 88.2%나 증가했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경북의 밝은 미래와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짜임새 있고 내실있는 회기운영으로 새로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도민들의 소중한 바람들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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