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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희망기업 ‘삼익기전㈜’ 선정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경산시는 올해 1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익기전㈜를 선정했다.
3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희망기업 선정식에는 최영조 시장과 삼익전기㈜ 황창한 대표이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삼익기전㈜는 자인면 경산2일반산업단지 내에 소재하고 있다. 산업용 에어컨, 제습기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1996년 창업한 이래 ‘신용과 의리’라는 회사 이념 아래 혹독한 불경기 속에도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삼익기전㈜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특허3, ISO9001품질인증, 중국강제인증(CCC), 2017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하고 2015년 경북 PRIDE 상품에 선정되는 등 공기 조화장치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연탄을 기부하는가 하면 지역 장학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기업이 Win-win 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인 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하기 위해 분기별로 경산 희망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 하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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