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21 오전 08:08: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포항시, 문화도시로 탈바꿈한다

문체부 문화도시 예비 지정
5년간 사업비 200억 원 투입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포항시가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도시 계획승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도시 지정승인을 받았다.
전국에서 모두 18개 도시가 신청해 포항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지역거점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을 신청 받았다.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발표회 등을 거쳐 문화도시심의위원회에서 포항시 등 전국 10개 도시를 문화도시로 결정했다.
선정된 문화도시들은 내년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추진실적 평가 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도 하반기에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받는다.
지정받은 지자체는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200억 원 규모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포항시는 2016~20년 문화도시형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조성’, 구룡포 문화예술거리 조성, 호미곶 해양문화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인적·물적 연계시스템 구축으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유수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포항은 그 동안 철과 불의 도시 이미지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으나, 산업 다변화로 새로운 도시성장의 동력이 필요한 때”라며 “문화를 통한 성장동력 생성 및 철강산업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해 지진 재난을 극복한 문화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