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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통합신공항 성공길 연다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소통간담회
민-관 협업 확대로 군위이전 공감대 확산

장재석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군위군이 통합신공항 성공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만 군수, 배성기 기획감사실장과 김동백 통합공항추진기획단장, 주민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화섭, 박한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소통했다.
간담회는 민-관 소통체계의 운영경과 보고에 이어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 추진상황 설명과 향후 추진절차,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민-관 소통체계 운영에 대한 협의 및 사업 추진전반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새해에도 흔들림 없는 의지와 열정으로 반드시 군위군이 최종이전지로 결정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화섭, 박한배 공동위원장은 “공항이 와야 대구·경북이 산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협의회가 주축이 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는 지난해 10월 군위군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민관 소통체계 구성 운영계획’에 따라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및 주민 갈등 완화를 위한 민-관 소통체계 운영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발족 당시 8개 읍면, 371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조직이 정비되면서 현재 8개 읍면, 501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군위군은 주민협의회 구성과 함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보고회와 전문가 특강, 공항 주변지역 견학 및 홍보활동을 민-관 협업으로 추진해왔다. 내년에는 이러한 민-관 소통체계가 보다 활성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장재석 기자 ga7799@gailbo.com



장재석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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