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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조합장 사전선거운동 의혹… 조사 착수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5일
내년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김천농협조합장이 고등학교 동기 야유회를 빌미로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경북도 선관위는 이번주부터 야유회에 갔던 조합원과 김천농협 조합장, 동기생 등을 상대로 야유회를 가게 된 동기, 지지 발언 내용, 선물 제공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천농협 A조합장은 지난달 14일 김천의 모 고교 27회 부부모임 36명을 충남 보령군 오천농협으로 데려가 회를 곁들인 식사와 선물(젓갈세트, 구운소금) 등 10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해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사고 있다.
이날 야유회에서 선거법 위반 발언도 문제가 되고 있다.
A조합장과 농협간부 지도자 과정 동기인 오천농협 조합장은 식사 도중 “내년에도 여러분들이 일 잘하는 A조합장을 선거에서 압승시켜야 튼튼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이어 이 모임을 주선한 B 동기회장도 “내년 선거에서 A조합장을 거명하면서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고 한 참석자는 설명했다.
경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조사 결과의 경중을 따져 행정조치와 (검찰) 고발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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