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3-19 오전 04:03: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통합검색
속보
뉴스 > 사회

고령군,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수도사업,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서 쾌거
하수처리효율·방류수 수질 개선 항목 등 만점

백인한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고령군의 일반수도사업과 공공하수도 운영 및 관리실태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고령군에 따르면 환경부 2018년도 일반수도사업 및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통합평가에서 ‘전국 종합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앞서 군은 2015년도 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환경부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하수처리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상을 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관리 적정성, 노후시설 개선율, 수질기준 준수 여부, 위기 대응능력 등 상하수도관리 전반을 해당분야 전문가의 정밀 분석을 통해 진행했다.
고령군은 상수도 관리분야에서 스마트물관리 추진계획 수립, 음용률 제고 노력 등 정부정책 이행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하수도 관리분야는 노후 관로 개선율, 하수처리장 운영인력 전문성, 하수처리효율과 방류수 수질개선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점검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그동안 고령군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양질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 하루 1만여 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2곳의 공공하수처리장과 15곳의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을 운영하는 등 공공하수도 보급률 향상에 힘써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군은 내년 상수도 사업비 88억 원, 하수도 사업비 134억 원을 확보해 급수구역 및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ga7799@gailbo.com


백인한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일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