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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署 이전 부지 확정… 천북면 신당교차로 일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1일
경주경찰서 이전 부지가 천북면 신당리 신당교차로 일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11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경주시로부터 경주경찰서 이전 예정 부지 7개안 검토 의견을 통보 받고 경찰서 청사이전 T/F팀 심사 1개월 여만에 이전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앞서 경주경찰서는 2016년 9월 12일 경주지진 발생으로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은 청사를 경주시 서악동 일원으로 이전하려고 했지만 경북도에서 주변농지잠식이 우려된다는 등의 이유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경주경찰서는 이전사업에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 10월 경주시로부터 충효동 6곳과 천북면 신당교차로 일원 1곳을 검토 대상으로 제안 받았다.
경주서 청사이전 T/F팀은 7개안에 대해 시민편의성과 접근성, 대형 차량출입로, 파출소 및 치안센터와의 연계성, 신축 후 경제성 등을 고려해 2개안을 선정했다. 이어 선정된 2개안에 대해 유관단체 전화 설문조사와 경찰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70% 이상이 천북 신당 지역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서는 청사이전 T/F팀의 심사 결과와 직원대상 선호도 조사, 유관단체 전화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사 이전 부지를 정하고 경주시의 행정적 절차를 통보했다.
경주경찰서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전 예정 부지가 확정된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길어지지 않도록 경주시의 빠른 사업진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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