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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노조원, 김천 공무원 폭행… 경찰 수사 착수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2일
ⓒ 경안일보
민주노총 노조원 300여 명이 최근 김천시청 정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했다.
이 과정에서 집회에 참여한 민주노총 노조원이 시청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김천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5분께 민노총 경북지부 노조원 A(58)씨가 김천시청 공무원 B(37)씨에게 욕설을 하며 얼굴을 때렸다.
총파업 집회를 마친 A씨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자 B씨가 ‘청사 밖에 설치된 화장실을 이용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고성과 욕설이 났다.
이에 흥분한 A씨가 B씨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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