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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스포츠 도시 성장 노력

경주, 마라톤·세계태권도선수권 등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권경률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그 동안 역사문화관광도시의 경주만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역동적인 스포츠 도시로 경주가 방문객들을 찾아간다.
한해 중 경주를 대표하는 첫 번째 스포츠 행사로 벚꽃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개최됐다.
벚꽃마라톤대회는 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날 개최되는 국제 마라톤 행사로, 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규모인 1만5,7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마라톤대회는 국내 최대 외국인 참가자(세계 16개국 2천여명)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대회로 그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경주의 벚꽃마라톤 대회는 보문단지의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통과하고, 천년의 숨결과 함께 달리는 대회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올 한해 경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스포츠 행사는 바로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이다. 이제 6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9일간의 대회 준비를 위해 태권도선수권대회조직위는 꼼꼼한 준비 및 점검에 여념이 없다.
특히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국인 150개국이 참가신청을 해 더욱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주시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유발효과로 지역경제 경기부양 효과, 대회 중계노출효과 등 61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 중계 및 참가국 뉴스 송출을 통한 경주시의 인지도가 세계적으로 증가해, 국제 스포츠 행사와 더불어 경주시의 역사문화 관광·U-관광 등의 편리한 인프라도 소개되는 효과도 더불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8일에는 대회에 앞선 전야제행사로 ‘2011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한마당 시민 대축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6시 경주 축구공원 5, 6구장에서 열리며, 아이유, 박상민 등이 초청가수로 대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경주시는 지난해 경주시민축구단 K3리그 우승, 동아마라톤 대회, 한씨름 큰마당 경주대회 등이 열려 스포츠 도시 경주를 대한민국에 알렸다.
특히 2003년부터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시는 지난 3월 8일 대한축구협회의 영구 개최 협약으로 경주는 스포츠 도시로의 입지를 탄탄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전국 최초로 제 1회 경주 서라벌배 전국 초청 족구대회가 이틀간 개최돼 114개팀 2,000명이 참가했다.
아름다운 영사유적지, 잘 가꿔진 자연환경과 더불어 각종 대회 및 선수단 훈련 시 경주시의 행정적 지원과 구장 운영·관리, 선수단 숙소, 지원시스템 점검 등 철저한 행정지원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주시는 이처럼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관광 비수기 시 선수 훈련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역동적인 국제 레포츠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권경률 기자


권경률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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