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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후보들, 서로 비하 말고 정책 승부해야”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1년 02월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저도 그렇지만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도 서로에 대한 존중을 하고, 서로 비하하고 폄하하기보다는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안 대표는 22일 오전 국민의당 당원들과 진행한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자 온라인 청문회’에서 “단일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이나 잡음이 생기면 누가 당선되어도 지지자들이 떨어져나가며 본선에서 이기기 힘들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로 선의의 경쟁하는 동료라는 마음이 정말 중요하고, 그런 마음으로 단일 후보 선출에 임한다면 누가 선출되어도 모든 지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당의 서울시장 후보로서 검증에 나선 당원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이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의 공천관리위원회도 청문회에 참석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본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묻자 안 대표는 “시민들이 원하는 게 도덕적이고 유능한 후보 아닌가. 전임시장처럼 성범죄로 불행한 결말을 맞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그리고 야권 지지자들은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원한다. 야권이 지난 10년간 7연패한 서울이라서 더욱 그렇다. 왜 이번엔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갖는지 모르겠다. 너무 어려운 선거”라고 말했다.
또 “지난 10년간 침체되고 전 세계 도시들보다 뒤떨어진 서울을 어떻게 다시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자부심 있는 도시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 비전을 가지고 호소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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