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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퇴임… “정치인생 후회없어”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05월 21일
20대 국회 마무리와 함께 ‘명예퇴직’을 앞둔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아쉬움은 남아도 나의 정치 인생은 후회 없는 삶이었다. 하루하루 쌓아올린 보람이 가득했던 행복한 정치인의 길이었다”고 지난 정치 역정을 반추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인생에 마침표를 찍게 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1988년 평화민주당 창당발기인으로 정계에 입문한지 33년 만이다.
문 의장은 1945년 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행정고시에 합격했지만 6·3학생운동 등의 경력이 문제가 돼 임용에서 탈락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정치의 길을 걷게 된 것은 반독재 투쟁을 벌이던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만나면서다.
뉴시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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