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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임명 강행하면 조국 향한 분노 文향한 분노될 것˝

"10월3일 개천절 집회서 촛불 아닌 횃불 들자"
"檢, 샅샅이 수사…현직 대통령도 구속한 전력"
"그래도 임명하면 막장…불의가 정의 못 이겨"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8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와 관련, "그래도 임명을 강행한다면 조국을 향한 분노는 문재인을 향한 분노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힌 뒤 "10월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에 나도 태극기 들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반(反) 문재인 진영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와 연합해 10월3일 광화문 대집회는 100만 인파가 모일 것"이라며 "그때 우리는 촛불 아닌 횃불을 들자"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앞서 올린 글을 통해서는 "태풍 링링이 오는 날, 한국은 또 하나의 검찰발(發) 태풍이 오고 있다"며 "맹탕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다가 화가 치민 날 검찰발 혁명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을 향해 "조국 수사를 통해 대한민국 기득권층들의 위선과 민낯을 샅샅이 수사해 국민들의 울분을 풀어주라"면서 "그대들은 어찌 됐건 현직이나 다름 없는 대통령도 구속한 전력이 있다. 일개 법무장관 후보자가 대수냐"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에는 "그래도 법무장관으로 임명할 테냐. 그래 막장으로 가보자"라며 "막장 전투에서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 있다고 보느냐"고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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