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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수 경북도의원 “김천에 국립 교통박물관 건립”

5분 자유발언 통해 道에 건의
“각국 교통박물관, 관광객 유입”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9일
ⓒ 경안일보
김천에 국립 교통박물관이 들어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도의회 박판수 도의원(김천·사진)은 29일 개최된 제30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통팔달의 도시 김천에 국립 교통박물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국토균형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미래 발전을 선도할 먹거리 개발 등 경북도가 지역 비교우위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발 앞서 준비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천의 교통 요지 주목은 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라고 역사적 배경까지 들고 나왔다. 또 현재 21세기 교통혁명이라 불리는 KTX김천구미역사 건립으로 신물류 산업의 중심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첨단자동차를 발전테마로 한 미래교통안전클러스터 산업육성, ‘김천혁신도시 교통 스마트시티’ 조성, 교통안전시범도시 등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때문에 교통과 관련해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결집되어 있는 곳이 바로 김천이라고 재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통박물관은 교통관련 자료의 수집과 보존 및 교통수단 전시 체험과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영국 런던 교통박물관, 일본도쿄, 독일 드레스덴, 스위스 루체른 교통박물관도 각국 대표 교통박물관으로서 지역발전의 중심이 되고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국내 정부차원에서 운영하는 국립 교통박물관이 없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북 김천 국립 교통박물관 건립으로 교통분야 관련산업 유치와 각종 전시 및 체험거리를 바탕으로 한 관광객 유치를 연계해 지역발전을 전향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국립 교통박물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조속히 추진하고,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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