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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수 적합도 이희진 1위

<6.13 지방선거>
이희진 44.9%, 장성욱 23.8%, 김진덕 9.6%
영덕군정 평가 잘한다 55.4%, 못한다 18.0%

박노환 기자 / shghks70@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18일
ⓒ 경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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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일보는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덕군수 출마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영덕군수 전체후보 적합도와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에서 이희진 현 군수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으며, 군정평가에서도 절반 이상(55.4%)이 잘하고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는 영덕지역 주민들에게 지지하는 정당과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전체후보자 적합도, 현 군수 군정평가 등 4개 항목에 대해 물었다.
지난 16일 영덕군민 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전체후보 적합도에서 이희진 현 군수 44.9%,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 23.8%, 김진덕 현 민평통 영덕협의회 회장 9.6%, 이강석 현 영덕군의원 7.5%, 박병일 현 자유한국당 영덕당협부위원장 3.1%, 류학래 전 영덕농협장 1.4%, 모름 4.4%, 없음 3.4%, 기타 2.0%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 56.9%, 더불어민주당 18.1%, 국민의당 2.9%, 바른정당 2.7%, 정의당 0.2%, 없음 9.3%, 모름 5.3%, 기타 4.7%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나타난 새누리당의 높은 지지기반이 일부 분산된 결과를 볼 수 있으나 영덕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새누리당의 분신인 자유한국당이 56.9%의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희진 48.0%, 이강석 10.0%, 박병일 3.4%, 기타 13.3%, 모름 12.8%, 없음 12.6% 등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희진 영덕군수의 군정평가에서는 아주 잘함 27.9%, 잘함 27.5%, 보통 22.8%, 못함 7.7%, 아주 못함 10.3%, 모름 3.8%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난 것처럼 오는 6·13 지방선거는 자유한국당의 높은 지지율 속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자가 영덕군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경안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하여 영덕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5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유선ARS전화 조사,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8.6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22%P이며 피조사지 선정방법은 영덕군 지역 3개 국번별 0000-9999까지 생성 후 램덤 전화, 통계보정방법은 2017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선거구별 가중값 부여(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노환 기자 shghks70@gailbo.com


박노환 기자 / shghks70@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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