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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예측한다- 영주시장> 장욱현 30.3%·박남서 27.7%

박성만 16.3%, 장화익 4.5%, 박완서 2.7%, 윤옥식 2.2%
한국56.2%, 민주15.2%, 바른5.7%, 국민3.4%, 정의2.1%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 경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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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일보는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주시장 출마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영주시장 전체후보 중 적합한 인물로 장욱현 시장이 가장 높은 적합도를 받았으나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과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성만 현 경북도의원, 장화익 전 고용노동부 대구고용노동청 청장, 박완서 전 영주시의원, 윤옥식 전 영주시의원 순으로 조사됐다.
본보는 영주지역 주민들에게 지지하는 정당과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전체후보자 적합도, 현 시장 시정평가 등 4개 항목에 대해 물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전체후보 적합도에서 장욱현 30.3%, 박남서 27.7%, 박성만 16.3%, 장화익 4.5%, 박완서 2.7%, 윤옥식 2.2%, 없음 6.7%, 모름 5.4%, 기타 4.2%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 56.2%, 더불어민주당 15.2%, 바른정당 5.7%, 국민의당 3.4%, 정의당 2.1%, 없음 9.2%, 기타 4.6%, 모름 3.8%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나타난 새누리당의 높은 지지기반이 일부 분산된 결과를 볼 수 있으나 영주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새누리당의 분신인 자유한국당을 56.2%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욱현 33.1%, 박남서 28.2%, 박성만 15,4%, 장화익 4.1%, 없음 9.1% 모름 6.5%, 기타 3.5% 순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장욱현 영주시장의 시정평가에서는 아주 잘함 19.3%, 잘함 18.3%, 보통 31.8%, 못함 12.2%, 아주 못함 11.5%, 모름 6.9%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난 것처럼 오는 6·13 지방선거는 자유한국당의 높은 지지율 속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자가 영주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경안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해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54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유선ARS전화 조사,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4.78%,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4.22%P이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영주시 지역 8개 국번별 0000-9999까지 생성 후 램덤 전화, 통계보정방법은 2017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선거구별 가중치값 부여(셀가중)를 적용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창훈 기자 aaaa5007@gailbo.com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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