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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예측한다- 안동시> 안동시장 적합도 권영세 1위

권영세 30.6%·장대진 19.9%·권기창 17.5%
한국 60.8%·민주 13.2%·바른 6.2%·국민 2.1%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8년 01월 08일
ⓒ 경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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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일보는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동시장 출마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안동시장 전체후보 중 적합한 인물로 권영세 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으며, 이어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대 교수, 이삼걸 전 행전안전부 차관, 김명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 위원장 순으로 조사됐다.
본보는 안동지역 주민들에게 지지하는 정당과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전체후보자 적합도, 현 시장 시정평가 등 4개 항목에 대해 물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전체후보 적합도에서 권영세 30.6%, 장대진 19.9%, 권기창 17.5%, 이삼걸 8.1%, 김명호 7.4%, 없음 7.9% 모름 5.3%, 기타 3.2%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 60.8%, 더불어민주당 13.2%, 바른정당 6.2%, 국민의당 2.1%, 정의당 1.2%, 없음 9.4%, 모름 3.9%, 기타 3.2%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나타난 새누리당의 높은 지지기반이 일부 분산된 결과를 볼 수 있으나 안동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새누리당의 분신인 자유한국당이 60.8%의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권영세 29.4%, 장대진 22.8%, 권기창 17.4%, 김명호 9.4%, 없음 11.9%, 모름 6.8%, 기타 2.4% 등으로 나타나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분석된다.
마지막으로 권영세 안동시장의 시정평가에서는 아주 잘함 11.9%, 잘함 22.3%, 보통 33.9%, 못함 14.1%, 아주 못함 10.7%, 모름 7.2%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난 것처럼 오는 6·13 지방선거는 자유한국당의 높은 지지율 속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자가 안동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경안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해 안동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54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유선ARS전화 조사,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4.4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22%p이며 피조사지 선정방법은 안동시 지역 14개 국번별 0000-9999까지 생성 후 램덤 전화, 통계보정방법은 2017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선거구별 가중치 부여(셀가중)를 적용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8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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